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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없는 영혼
글쓴이
공지영 저
출판사
오픈하우스
출판일
2010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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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었다. 1994년에는『고등어』『인간에 대한 예의』가 잇달아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명실공히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가 되었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봉순이 언니』『착한 여자 1?2』『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즐거운 나의 집』『도가니』『높고 푸른 사다리』『해리 1?2』『먼 바다』등이 있고, 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존재는 눈물을 흘린다』『별들의 들판』『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산문집『상처 없는 영혼』『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1·2』『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딸에게 주는 레시피』『시인의 밥상』『그럼에도 불구하고』등이 있다.

2001년 21세기문학상, 2002년 한국소설문학상, 2004년 오영수문학상, 2007년 한국가톨릭문학상(장편소설 부문), 2006년에는 엠네스티 언론상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에는 단편「맨발로 글목을 돌다」로 이상문학상을 받았다. 2018년『해리 1·2』가 ‘서점인이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작가 공지영의 초기 첫 번째 산문집이다. 서른이 두려운 청춘, 서른 즈음의 강을 건넜지만 여전히 젊음이 못내 아쉬운 영혼들을 위해 자신의 고통을 폐부처럼 꺼내 보이는 작가 공지영의 위로의 기록이다.

한 인간으로서 가질 수 있었던 모든 것이 죄다 박살나 버린 현실을 뒤로 하고 작가는 홍콩으로 일본으로 제주의 해안으로 먼 길의 여행을 떠난다. 세상에 대한 따뜻한 시선, 잊혀진 시간들과 버려진 이들에 대한 끝없는 연민과 애정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작가 공지영의 산문집은 치열하게 서른 살의 문턱을 넘어온 작가 공지영이 지금 서른의 강을 건너는 젊은이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위로와 용기,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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