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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사랑 2
글쓴이
히가시노 게이고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03년 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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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1958년 오사카 출생. 오사카 부립 대학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했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1999년 《비밀》로 제52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6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소설부문상,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제7회 중앙공론문예상, 2013년 《몽환화》로 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2014년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동급생》 《라플라스의 마녀》 《가면산장 살인사건》 《몽환화》 《위험한 비너스》 《눈보라 체이스》 《연애의 행방》 《녹나무의 파수꾼》 《숙명》 등이 있으며, 그 외에도 동화 《마더 크리스마스》, 에세이 《히가시노 게이고의 무한도전》을 출간하였다. 2026년 7월 23일 향년 68세 대장암으로 별세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딸의 육체에 어머니의 영혼이 들어가면서 딸도 아니고 아내도 아닌 상대방으로 인해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남자 이야기,『비밀』을 통해 우리에게 친숙해진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두번째 작품. 전작『비밀』을 통해 ‘성정체성 장애’라는 테마에 부딪혔다는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는 신체는 여자이지만 마음은 남자인 성정체성 장애를 가진 인물과 그를 바라보는 주인공의 시각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한다.

제도대학 미식축구부의 명 쿼터백이었던 데쓰로. 그는 10년 만에 당시 여자 매니저였던 미쓰키와 재회한다. 그런데 미쓰키로부터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는다. 신체는 여자지만 마음은 남자인 성정체성 장애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지만 자기가 원하는 인생을 살고 싶어 집을 나와 바텐더로 일하던 그녀는, 그곳에서 같이 일하던 호스티스의 스토커를 살해했다고 고백한다. 데쓰로는 그때부터 혼란에 빠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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