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 이후에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의대를 졸업하고 기독교 신학을 정신분석과 결부시키려 노력 해 온 저자가 쓴 책이다. 일반적으로 기독교 신도들은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는 것만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문제 의식을 느낀다. 저자는 진지하게 묻는다. 구원 이후의 여정은 어떻게 되는가? 저자에 따르면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으로 삶이 끝나는 게 아니가 하나님에 대한 신앙 고백은 완벽한 삶을 이루기 위한 과정이라고 설명한다. '온전함'은 목표이고 우리는 온전함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게 저자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