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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올해의 책
스눕
글쓴이
샘 고슬링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사(한경비피)
출판일
201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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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고슬링

텍사스대학교 심리학 교수. 일찍이 미국심리학회가 젊은 과학자들의 공헌을 위한 과학상(Scientific Award for Early Career Contribution)을 수상하면서 심리학계의 기린아로 떠올랐다. 그의 연구는 「뉴욕타임스(New York Times)」「사이콜로지투데이(Psychology Today)」「NPR(National Public Radio)」「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등 유수 매체를 통해 알려졌다. 말콤 글래드웰은 베스트셀러 『블링크Blink』에서 한 장(章)을 할애해 ‘스눕’과 관련한 그의 연구를 소개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당신의 물건이 당신의 모든 것을 말해준다!
척 보면 아는 '통찰의 예술'


지난 10년 동안 인간이 어떻게 숨겨진 자신의 내면을 외부로 투영 또는 감추려 하는지에 관해 연구하고, 기발하고 독특한 연구 성과로 전미 심리학회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저자인 샘 고슬링 박사가 쓴 개인과 관련된 장소, 물건 등을 통해 개인의 성향이나 이미지를 파악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로 소개하는 책이다. 사소한 물건들을 해석해 그것들의 주인이 외향적인지 내성적인지, 친절한지 깐깐한지, 성실한지 나태한지, 의지가 강한지 약한지 즉, 주인의 성격을 파악해내는 방법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자로서 수많은 사람들의 침실과 사무실을 과학적으로 관찰하고, MP3 플레이리스트를 확인하며, 개인 블로그를 엿보는 일련의 연구를 통해, 소지품을 살펴보는 것만으로도 그 사람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실을 알아낼 수 있는지 검증해냈다. 이 연구 성과는 EBS 다큐프라임「당신의 성격」 편에서 집중적으로 조명되는 등 국내에도 알려진 바 있다.

상대의 성격을 꿰뚫어보고 싶다는 욕구는 인간의 본능이다. 상대의 지적 수준, 취향, 성향 등을 미리 알면 보다 원활히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역으로 활용하면 상대가 나를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나’ 로 보게 할 수도 있다. 독창적인 연구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한 이 책은 사람을 꿰뚫는 예리한 안목을 키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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