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산은 산 물은 물
글쓴이
정찬주 저
출판사
열림원
출판일
2010년 4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찬주

자기만의 꽃을 피워낸 역사적 인물과 수행자들의 정신세계를 탐구해온 작가 정찬주는 1983년 《한국문학》 신인상으로 작가가 된 이래, 자신의 고유한 작품세계를 변함없이 천착하고 있다. 호는 벽록檗綠.

1953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했고, 국어교사로 잠시 교단에 섰다가 십수 년간 샘터사 편집자로 법정스님 책들을 만들면서 스님의 각별한 재가제자가 되었다. 법정스님에게서 ‘세속에 있되 물들지 말라’는 무염無染이란 법명을 받았다. 전남 화순 계당산 산자락에 산방 이불재耳佛齋를 지어 2002년부터 텃밭을 일구며 집필에만 전념 중이다. 대표작으로 대하소설 인간 이순신을 그린 《이순신의 7년》(전7권) 법정스님 일대기 장편소설《소설 무소유》 성철스님 일대기 장편소설 《산은 산 물은 물》(전2권), 4백여 곳의 암자를 직접 답사하며 쓴 산문집 《암자로 가는 길》(전3권)을 발간했다.

장편소설로 《광주아리랑》(전2권) 《다산의 사랑》 《천강에 비친 달》 《칼과 술》 《못다 부른 명량의 노래》 《천년 후 돌아가리-茶佛》 《가야산 정진불》(전2권) 《나는 조선의 선비다》(전3권) 등이 있고, 산문집으로 《행복한 무소유》 《법정스님 인생응원가》 《법정스님의 뒷모습》 《불국기행》 《그대만의 꽃을 피워라》 《자기를 속이지 말라》 《선방 가는 길》 《정찬주의 茶人기행》 등이 있다. 동화 《마음을 담는 그릇》 《바보 동자》를 발간했다. 행원문학상, 동국문학상, 화쟁문화대상, 류주현문학상 수상.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 시대 위대한 성인 '성철 큰스님'의 일대기를 담은 소설이다. 성철 큰스님은 한국 불교계의 거성이며 종교를 넘어서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신적 스승으로 손꼽히는 분이다. 평생을 누더기 장삼을 입고 청빈한 삶을 살다가신 성철 큰스님은 입적하신지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남긴 가르침은 아직도 많은 이들의 마음과 삶을 적시고 있다.

주인공 정익진 검사는 성철 스님의 발자취를 찾아 길을 떠난다. 그 길에서 성철의 제자였으나 다시 속세에 돌아간 원암을 만나게 된다. 둘은 자연스럽게 성철 스님이 머물다 간 수행처들을 찾아 전국을 누빈다. 또한 소효라는 여인 역시 자연스럽게 합류하여 함께 스님의 발자취를 더듬어가는데…….

이 책은 주인공 정익진 검사가 성철 스님의 발자취를 찾아다니는 행각적 요소와 성철 스님의 실제적 행장기를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일대기적 요소가 절묘하게 결합된 장편소설이다. 진정한 나를 찾고자 애쓰고 있는 정익진 검사는 현대의 우리 모습을 대변하고 있기도 하다. 『산은 산 물은 물』에는 일반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들, 출가 이전과 주변 인물들, 스승,제자들의 이야기가 풍부히 담겨 있다. 이 책은 성철 스님의 다양한 면모와 미덕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