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쟁이 오 시큰둥이의 상상초월 학교 적응기!
오 시큰둥이에게 학교는 재미없고 지루한 곳이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루라도 장난을 치지 않으면 온몸이 근질거리기 때문이지요. 오 시큰둥이의 말썽은 상상을 초월한답니다. 몰래 사물함 뚜껑을 다 뒤집고, 선생님 엉덩이에 똥침을 놓는가 하면 어느새 청소함 속으로 숨어 버리지요. 수업 시간에 쫓겨나도 눈 하나 깜빡 안 하고 정글짐에서 혼자 노는 간 큰 아이, 오 시큰둥이! 하루도 조용할 날 없는 오 시큰둥이의 좌충우돌 학교생활이 지금 시작됩니다.
오 시큰둥이는 수업 분위기를 흐리고 선생님을 열 받게 만들지만, 반 전체를 생기 넘치게 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누구도 생각해 내지 못했던 ‘창조적인’ 말썽을 피우는 시큰둥이의 색다른 일탈은 상상력을 자극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김 뚱보와 우정을 나누면서 “학교가 뭐 이래?” 라는 시큰둥이의 투덜거림이 “우아, 학교가 이런 거구나!” 하는 감탄으로 바뀌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친구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