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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빈의 조선사
글쓴이
이윤우 저
출판사
가람기획
출판일
2010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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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윤우

처음 ‘날로 먹는 역사’ 라는 이름으로 싸이월드에 역사글을 쓰기 시작했다. 얼결에 사학과에 갔고 글을 읽고 쓰는 것만큼은 남들보다 그저 조금 잘한다는 사실의 조합이 역사 이야기를 쓰게 된 이유. 역사와 인터넷은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았는데 젊고 참신하다는 평을 받으며 꽤 많은 구독자를 얻었고 그들 덕에 역사책을 냈다. 독특한 구성과 소재, 쉽고 빠르게 읽히는 세련된 문체의 책이라는 평가를 받아 중고교 필독서로 두 번이나 선정. 중학생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독자층을 매료시켰으며 작가가 쓴 책이라면 다 찾아 읽어보겠다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강한 개성도 지녔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된 글을 추구해 소설과 인문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도 재미, 논리, 감동 중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내공을 가졌다. ‘젊은 여성’이라는 위치에 있는 저자는 단순히 여성이 보는 역사 속 여성이 아닌, 같은 여성으로서 ‘그녀들’의 입장에 되어 그 인생을 공감하고 해석할 수 있는 그런 역사글을 쓰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왕을 지켜낸 어머니 최숙빈,
그녀는 어떻게 영조를 지켜낼 수 있었나


MBC 드라마 「동이」의 실제 모델 숙빈 최씨가 드라마를 계기로 역사계의 화두에 섰다. 『최숙빈의 조선사』는 숙빈 최씨를 중심으로 하여 숙종, 김석주, 인현황후, 장희빈, 송시열, 영조 등 당대를 좌지우지한 인물로 역사를 서술한 책이다. 숙빈 최씨는 숙종대에 거의 관심을 받지 못했던 인물이었다. 그러던 그녀가 영조의 어머니가 되면서 조선후기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역사는 대부분 인현황후와 장희빈에 관련된 이야기에만 집중되었다. 따라서 숙빈 최씨를 조명하려는 시도는 균형잡힌 역사 서술을 위해 필요하다고 하겠다.

이 책은 숙빈 최씨뿐만 아니라 김석주, 송시열 등이 함께 등장함으로써 조선 중기의 역사 이해에 도움을 준다. 당대의 뜨거운 감자였던 예송논쟁, 갑인환국, 경신환국, 기사환국, 갑술환국 등 중요한 사건들이 연달아 다뤄진다. 특히 숙빈 최씨에 관한 입궁설, 숙종과의 관계 등뿐 아니라 그녀가 당대에 미친 행사력 등이 분석된다. 이로써 독자는 숙종대의 정쟁, 암투, 권력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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