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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1.4킬로그램의 사용법
글쓴이
존 레이티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0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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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레이티

하버드 의과대학의 정신의학과 교수이자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신경정신과 건강 전문가이며, 뇌 사용법에 관한 혁신적인 책을 많이 출간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저서로는 『ADHD 2.0』, 『맨발로 뛰는 뇌』, 『주의 산만』, 『뇌, 1.4킬로그램의 사용법』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하버드 정신의학 교수인 존 레이티는 뇌에 대한 기술적 언어의 대부분을 실제로 두뇌를 이해하고 활용하는데 어울리는 언어로 대체하면서 책 전반에 걸쳐서 사례와 은유, 비유를 통해 써내려가고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두뇌 작동 방식에 대한 이해가 바로 자신의 정체성을 컨트롤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우리 자신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되며, 세상을 바라보는 각각의 독특한 시선들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 생각하게 된다.

이 책은 뇌과학과 심리학의 모든 분야를 10개의 장으로 한 치의 양보도 없이 빼곡히 기술하였다. 1장에서는 만카토의 수녀들의 사례를 통해 '두뇌는 진화한다'라는 사실을 명백하게 보여주며, 8장에서는 왜 우리가 타인들과 관계를 맺는지, 또한 그러한 타인에게 신경을 쓰는지를 사회적 두뇌의 작동 방식을 통해 이해시킨다. 또한 마지막 장에서는 일생동안 우리의 두뇌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 두뇌를 어떻게 훈련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설명해준다.

특히 저자가 말하는 재미있는 사실은 대중들의 일반적인 믿음과는 달리 뇌에 대한 작동법과 그 활용법을 안다는 것은 과학적 추구가 아니라 도덕적 추구이기도 하다는 것이다. 그는 그 이유를 인간은 자신에 관한 지식은 장점을 극대화하고 약점을 최소화하는 삶을 살게끔 책임감을 부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자신의 뇌를 안다는 사실은 '자신의 행복'에 에너지를 돌리고, 이를 통해 자신 안에 잠들어 있는 수많은 가능성과 잠재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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