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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글쓴이
폴 투르니에 저
출판사
IVP
출판일
201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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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폴 투르니에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 적십자사의 대표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되어 전쟁 포로들의 본국 귀환 및 아동 복지를 위해 일했다. 기술적인 의학만 존재하던 시기에, 의술과 인간 이해와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인격 의학’을 주창하였다. 또한 심리학과 성경적 기독교의 통합을 시도했다는 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의사들이 환자에게 좀더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도록 자극한 점, 과학에 환멸을 느끼고 합리적 분석을 피곤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점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이다.

그는 널리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의사였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꼽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들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저서로는「고독」,「고통보다 깊은」,「모험으로 사는 인생」,「비밀」,「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여성, 그대의 사명은」,「죄책감과 은혜」(이상 IVP) 등이 있으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 심리학」(IVP)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사랑은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심리학을 기독교와 통합시키는 데 큰 공헌을 평가 받는 폴 투르니에의 저작이다. 2000년 초판이 발행된 이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이 책은 초판 발행 10주년을 맞아 개정판으로 다시 나온 것이다. 책을 통해 저자는 사랑에 대해 말한다. 투르니에에 따르면 사랑은 이해하려는 마음이다. 서로를 이해하려는 마음이 있은 후에 상호 간 사랑이 형성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좀 더 서로를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책에는 상호 간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이 소개된다. 그 중 몇 가지를 소개하면 이렇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한다. 또한 이해를 위해서는 자신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며 용기와 사랑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성과 남자의 차이를 인정해야 한다. 무엇보다 이해는 예수 그리스도께 복종할 것을 요구한다고 저자는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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