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한국적인 한의 세계를 조국에 대한 애정으로 승화하거나 전통적인 서정에 바탕을 둔 자연 관조의 세계를 시화했다. 1919년 경북 금릉군(현:김천)에서 출생하여 1960년 [국제신보] 신춘문예에 작품 '해바라기'가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가람시조문학상, 만해시문학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작품으로는 시집 『채춘보』, 『묵로도』 『세월이 무엇입니까』, 『나뷔야 청산가자』, 『정완영 시조전집』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60년 국제신보와 서울신문, 1962년 조선인보 신춘문예를 통해 등단한 후 〈현대문학〉으로 천료되었던 정완영 시인의 신작 시집. 시인이 60년 동안 쓰고 지우며 차곡차곡 쌓아왔던, 기발표작과 미발표작이 혼재되어 수록된 작품집이다. 약 120여 편의 짧은 시 속에서 시인이 살아온 세월의 풍경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