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1935년 1월 초부터 기록된 방대한 문답식 어록으로서, 바가반이 지은 저작들을 모든 “라마나 마하르쉬 저작 전집”과 더불어 그의 가장 중요한 문헌으로 손꼽힌다. 그의 가르침을 직접 기록한 책으로는 이 외에도 여러 권이 있지만, 이 대담은 다른 어느 책보다도 분량이 많을 뿐 아니라, 자기탐구를 위시한 그의 가르침의 주요 개념과 내용이 이 책에서 거의 정리되고 있다고 볼 때 특별한 중요성을 지닌다.
또한 이 어록은 인류 최고의 주제인 깨달음과 그에 이르는 수행 방법들과 관련하여 제기된 온갖 질문둘에 대해, 궁극의 진리를 깨달은 성인의 다양한 답변 내용을 폭넓게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이런 성인을 친견할 수 없는 후세의 수많은 구도자들에게 더 없이 좋은 영적 지침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