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소비재라고 해서 장난감만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재는 의외로 다양하다. 그러나 부모들은 아이들 제품이 유치하고 비교육적이며 혹은 건강에 나쁘다는 이유로 아이들의 요구를 무시하고 심지어는 야단을 치기도 한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소비 취향의 문제일 수 있다. 실제로 이런 물건들이 아이들에게 어떤 실용가치를 지니는지 알게 되면 부모와 자녀 간에 발생할 수 있는 상당수의 갈등이 갈등이 해소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종류의 소비재에 구체적인 상표와 캐릭터를 예로 들어 아이들 제품의 실용가치를 부모에게 알림으로써 부모들의 소비교육 실감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
어린이 소비교육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과 방법을 통해 아이들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아이를 아이답게 키우는 올바른 부모의 상까지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