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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숙빈
글쓴이
김종성 저
출판사
부키
출판일
2010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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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성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사학과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월간 「말」 동북아 전문기자와 중국사회과학원 근대사연구소 방문학자로 활동했으며, 문화재청 산하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유산채널](구 [헤리티지채널])의 자문위원과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문화유산채널]에 명사 칼럼을, 「민족 21」과 웅진씽크빅의 「생각쟁이」에 역사 기고문을 연재했으며, 「오마이뉴스」에 [김종성의 히,스토리], [김종성의 사극으로 역사읽기] 등을 비롯한 여러 개의 시리즈를 연재 중이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에서 기업인들에게 한국사를, 삼성인력개발원에서 외부강사로 삼성 신입사원들에게 역사를 강의했고 기독교방송(CBS), 교통방송(TBS), 불교방송(BBS) 등 여러 방송의 역사 코너에도 고정 출연했다. 지금은 일제청산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대논쟁 한국사』, 반일 종족주의, 무엇이 문제인가』, 『나는 세종이다』, 『역사 추리 조선사』, 『당쟁의 한국사』, 『패권 쟁탈의 한국사』, 『한국 중국 일본, 그들의 교과서가 가르치지 않는 역사』, 『조선 노비들』, 『왕의 여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드라마 「동이」는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허구인가

그간 숙빈 최씨는 인현왕후와 장희빈의 그늘에 가려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다. 그러던 중 드라마 「동이」로 인해 숙빈 최씨에 대한 관심이 드높아졌다. 숙빈 최씨는 영조의 어머니임에도 최숙빈에 대한 역사 기록은 소략하기만 하다. 조선 최고의 신데렐라이자 숙종 시대 여인천하를 평정한 최숙빈은 왜 이렇게 역사의 조명을 받지 못했을까.

이런 의문에서 출발한 이 책은 정국 주도권을 노린 치열한 당쟁 구도와 17세기 동아시아 국제 정세, 최숙빈과 함께 호흡했던 당대 인물들과의 관계를 추적하는 역사 탐험을 펼친다. 이 여정을 통해 노비 출신 천애고아로 침방나인을 거쳐 정1품 빈에 오르고 조선왕조실록이 인정하는 공식 미인 장희빈과 숙명의 대결을 펼치며 아들 영조의 시대를 준비한 한 여인의 면모가 오롯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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