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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신 지식의 최전선 2
글쓴이
황희경 외 2명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0년 5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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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희경

강화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성균관대학교 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펑여우란(馮友蘭)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군 복무를 마치고 복학한 이후에 민족문화추진회(현 한국고전번역원)와 불경서당(봉선사)을 다니면서 한문을 공부했다. 진보적 학술단체 한국철학사상연구회에서 활동하면서 현대중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중국과 수교 직후에 중국인민대학에서 고급진수생 과정을 수료했다.

귀국 후에 잠시 출판사를 운영한 일이 있으나 출판보다는 독서와 사람 만나는 일에 매료된 시간이었다. 한 달에 한 번 수입되는 중국책을 구입해서 읽는 것과 바닷가에 있는 유치원에 큰아들을 통학시키는 것을 생활의 낙으로 삼고 있다. 현재는 영산대학교에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현대 중국의 모색』, 『우리들의 동양철학』, 『중국철학문답』, 『몸으로 본 중국철학』, 『삶에 집착한 사람과 함께 하는 논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대중문화
『신 지식의 최전선 2: 문화와 예술, 경계는 없다』는 모든 영역에서 총체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포착하여 21세기를 열어갈 새로운 사상의 향연을 소개하고 있는 책으로 2권은 문화와 예술에 주목하고 있다.

문화는 인간 활동을 가르는 전통적인 구분들이 새롭게 규정되고 융합되고 재주조되는 지속적 미완의 영역이었다. 현대에는 환경을 적극적으로 창출하고 그것의 문화적 의미를 재구성하는 디자인이라는 영역에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일 때가 되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21세기형의 구체적인 옷을 입혀주는 디지털 내러티브란 것이 있을 수 있는가 하는 질문을 던지며, 미디어ㆍ광고ㆍ애니메이션ㆍ인터넷ㆍ게임 등의 키워드를 통해 그 대답을 알아보려고 한다.

또한 저자는 지금 세계가 다수세계가 창조하는 수많은 작은 문화들과, 소수세계가 생산하는 대량소비 문화의 혼종과 변이를 목격하고 있다고 말한다. 책은 미술관에서, 스크린에서, 카메라의 렌즈를 통해, 이미지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자국-세계 문화의 내적(inter-mestic) 창조를 이끌어가는 예술가들을 만나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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