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나는 역사의 길을 걷고 싶다
글쓴이
정지아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0년 5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마쳤다. 1990년 장편소설 『빨치산의 딸』을 펴내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다. 소설집 『행복』 『봄빛』 『숲의 대화』 『자본주의의 적』, 장편소설 『아버지의 해방일지』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5·18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노근리평화문학상, 서라벌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언론/미디어
언론인의 표상이자 자유언론의 상징, 참언론인 송건호의 지난 행적을 조명한 책. 저자는 송건호가 남긴 다양한 글들과 저술, 일기와 메모,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을 취재하여 얻은 풍부한 일화를 바탕으로 그의 생각과 실천, 인간적인 풍모를 두루 살핀다. 청암 송건호는 1988년 한겨레신문의 창간을 이끌었고 초대 사장 및 회장을 지냈다. 퇴임 후 신군부에 당한 고문 후유증으로 전신마비의 고통 속에 놓이게 되었고, 8년간의 투병 끝에 2001년 12월 21일 타계했다.

언론인으로서 그는 새로운 주체적 언론질서를 확립하고 언론을 민주주의를 위한 자유언론·독립언론으로 회복시키기 위해 온 생애를 바쳤다. 독재정권의 끊임없는 억압과 회유 속에서도 위험을 무릅쓰고 가려진 ‘진실’을 찾아 널리 알려왔다. '현실의 길'이 아닌 '역사의 길'을 걸었던, 그 결과 이 땅의 많은 언론인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는 청암 송건호의 곧은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