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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국토 나의 산하 2
글쓴이
박태순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10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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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태순

소설가. 1942년 황해도 신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 《사상계》 신인문학상에 입선했고, 1966년 월간 《세대》 제1회 신인문학상에 중편 「형성」이 당선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정든 땅 언덕 위-외촌동 사람들』, 『무너진 극장』, 『신생』, 『낯선 거리』 등의 소설집과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어제 불던 바람』 등의 장편소설을 펴냈다. 소설 이외에도 특히 국토 기행과 현장 르포, 역사 인물 평전, 제3세계 문학 번역, 민족문학사 기록 등 다방면에 걸쳐 활발하게 집필 활동을 했다. 유신 시절, 자유실천문인협의회(현 한국작가회의)의 창립을 주도했다. 한국일보 문학상, 단재상, 요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2019년 세상을 떠났다.

소설집으로 『무너진 극장』 『정든 땅 언덕 위』 『어느 사학도의 젊은 시절』 『소설 원효대사』 등이 있고 국토기행문집으로 『작가기행』(민음사, 1975), 『국토와 민중』(한길사, 1983) 등을 펴냈다. 역사인물기행 『인간과 역사』(계간 『오늘의 책』 연재, 1986), 한국기층문화 기행 『사상의 고향』(『월간중앙』 연재, 1988~89), 중국기행 『신열하일기』(『서울신문』 연재, 1991), 『장인』 등을 발표했다. 산문집으로 『자유실천문인협의회 문예운동사』 『1960년대 사회운동사』(공저) 『시인의 꿈, 민족의 꿈』 등을 펴냈고, 번역집으로 『랭스턴 휴즈 시선집』 『팔레스티나 민족시집』 『프리덤 로드』 등을 발간했다.

책 소개

분야지리
9편의 국토기행문과 30년 넘게 우리의 옛 문화와 풍속을 찍어온 베테랑 사진작가 황헌만이 3년간 발로 뛰며 찍은 풍부한 국토사진으로 구성했다. 우리 국토를 가능한 한 전체의 맥을 짚어 종횡무진으로 엮었다. 소비문화와 여가문화의 국토보다는 생산관계와 생산력의 국토를 살핀다.

모든 창조활동이 이루어지는 풍경, 장소, 공간 찾아내기의 산문집이다. 본문의 여행담론들은 국토인문주의와 문화역사지리학, 지질학, 기상학, 생물학,지역학 등 국토실증의 자연과학과 사회과학 지식정보들을 활용하면서 이루어졌다. 국토사실과 국토상상력을 함께 검증한다는 점에서 넓은 의미의 문학지리학 기행문집이다.

제1권 ‘나의 국토인문지리지’에서는 거대 담론으로서의 ‘서사국토’를 조망하는 한편 고도(古都) 탐방을 통해 오래 된 국토에서 오래 된 미래를 채근한다. 제2권 ‘시인의 마음으로’에서는 미시담론들을 담는다. 제3권 ‘인간의 길 시대의 풍경’에서는 국토 종단기행과 횡단기행의 두 코스를 마련하고, 특히 전3권의 맺음말로 길과 풍경의 복잡다기한 관계를 읽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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