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를 쓴 웰스매니저 이선욱은 열심히 노력하면 누구나 투자에 성공할 수 있다는 시장의 통설을 부정한다. 저자는 동일한 시장에서 투자해도 누구는 돈을 벌고 누구는 돈을 잃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켜봐왔다. 그리고 그중 돈 버는 사람들이 가지는 공통점을 발견하고, 이런 특성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앞으로 부자가 될 거라고 예상할 수 있게 되었다.
『투자 DNA, 부자 유전자가 20대를 좌우한다』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 존 템플턴 등 세계적인 투자 대가부터 오랫동안 부자들의 그림자로 살아온 저자가 직접 만나본 한국 부자들의 실제 사례를 들어 그들의 공통점을 밝히고 있다. 투자를 통해 큰돈을 번 부자들은 각기 다른 투자법으로 돈을 벌었고, 투자법에 대한 지식도 천차만별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성격부터 행동, 습관 심지어는 혈액형에 이르기까지 공통적 특성이 발견된다. 이는 부자 유전자라고 하는 ‘투자 DNA’로서, 이 책에서는 ‘성격, 체질, 경험과 환경’이라는 세 가지 카테고리로 분류되어 소개된다.
독자들은 ‘투자 DNA지수 체크리스트’를 통해 자신이 어떤 투자 DNA를 가지고 있는지 진단할 수 있다. 진단 결과, 27가지 투자 DNA 가운데 부족하다고 판명된 부분은 저자의 투자클리닉을 통해 개선 방법을 찾아볼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타고난 성격에서 체질, 주변 환경, 후천적 경험까지 투자 DNA로 부의 비밀을 풀어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