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저자 김진세가 우리의 행복한 출발을 어렵게 하는 것들을 성격, 사랑, 관계, 일로 나누어 살펴본다. 인생의 긴 여정에 놓여 있는 수많은 출발지연의 이유들을 살펴봄으로써 거꾸로 출발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실수 없이 출발을 할 수 있는지 이야기한다.
저자가 살면서 직접 만난, 또는 상담실을 찾아와 저자와 함께 고민하고 작업을 했던 사람들의 실제 사례를 책 속에 담았다. 출발을 버거워했고, 함께 노력했으며, 때로는 극복을 했고 때로는 실패한 사람들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소심함과 망설임 때문에 출발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그런 성격을 어떤 시각으로 받아들여 활용할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고, 이제 막 연애를 시작했거나 결혼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사람을 맞을 준비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또한 이유 없이 주눅이 들거나 번번이 화가 나서 분노로 타인과의 관계를 망치는 사람에게는 인간관계를 잘 시작하는 핵심은 무엇이 있을까 살펴본다. 취업, 이직, 창업 등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겪는 어쩔 수 없는 출발의 두려움과 극복 방안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