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자산이 9000억 달러로 2009년 순이익만 134억 달러인 월가 최고의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수익 머신(profit machine)’이라는 별칭까지 얻을 정도로 새로운 수익원을 찾아내고, 경쟁회사를 꼭 이기려 하는 편집증에, 경쟁사를 벤치마킹 하지 않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최고의 투자은행에 올랐다. 이런 골드만삭스를 바라보며 사람들은'왜 골드만삭스는 여러 부문에서 가장 강력한가?', '왜 골드만삭스는 여러 부문에서 가장 강력한가?', '앞으로도 계속 앞서 나갈 것인가?'란 의문을 가지게 된다. 이 책 『골드만삭스-글로벌 금융 리더』에서는 이 세 가지 질문을 중심으로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나간다.
뛰어난 기업은 하나 같이 경쟁기업의 임직원들로부터도 인정받는다. 투자은행 부문에서는 단연 골드만삭스다. 최근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골드만삭스 외에는 다른 투자은행을 꼽기 어려울 정도로 그들은 위기 속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회사를 위해 헌신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재, 유대감이 강한 의지와 문화, 리더들이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비전, 사람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더 많은 일을 하면서도 겸손한 태도를 가진 직원들, 더 많은 지식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배움에 굶주려 있으며, 더 나은 방법을 계속 찾아내는 호기심, 이것이 책에서 저자가 분석한 골드만삭스의 강점이다.
이 책에는골드만삭스가 1869년 설립 이후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겪기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100명이 넘는 파트너들과 임직원들을 직접 인터뷰한 내용을 바탕으로 골드만삭스 관련 자료를 모으고 보완하며 그들의 세계를 파헤쳤다. 또한 저자는 이 책에서 골드만삭스가 100년이 흐른 뒤에야 주식회사로 전환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의사결정은 여전히 파트너십에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이 책은 골드만삭스가 최초로 인터뷰를 허용하고 인정한 골드만삭스의 심층 해부서로써 월가의 '수익 머신' 골드만삭스의 금융 경영 노하우를 가르쳐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