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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함의 그늘에서
글쓴이
김후란 저
출판사
시학
출판일
2017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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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후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 교동초등학교, 부산사범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 다녔으며 한국일보 기자, 부산일보 논설위원 등 언론계에서 일했다. 한국여성개발원 원장을 지냈으며, 1960년 [현대문학]으로 문단에 등단, 현대문학상, 월탄문학상과 서울시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 서울' 이사장, '생명의 숲 국문운동' 이사장, '한국문학관협회' 회장,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시집 『장도와 장미』 『음계』 『어떤 파도』 『눈의 나라 시민이 되어』 『숲이 이야기를 시작하는 이 시각에』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시인의 가슴에 심은 나무는』 『따뜻한 가족』 『새벽, 창을 열다』 서사시집 『세종대왕』 등 12권이 있으며, 김후란시전집 『사람 사는 세상에』 , 시선집 『오늘을 위한 노래』 『노트북 연서』 『존재의 빛』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견고한 정신과 균형적 시각, 그리고 경륜과 통찰의 시편들!

김후란은 이번 시집의 시편들 속에서 사람 삶의 진정성이 무엇인가를 묻는다. 일회성으로만 허여된 생명의 의미는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야 삶의 폭과 높이를 가치의 쪽으로 고양시킬 수 있는 것인가, 생물 현상으로 주어진 사람 몸에서 정신이란 무엇이며 어떤 양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인가, 정신은 어떻게 고양될 때 사람 자체를 고매한 자리로 이끌어 올리게 되는 것인가, 이런 문제들에 대한 성찰이 김후란 시의 핵심 모티프를 이루고 있다.
- 이건청(시인 / 한양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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