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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글쓴이
김경준 저
출판사
원앤원북스
출판일
2003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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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와 딜로이트 경영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경제학사·석사)을 졸업했다. 21세기 디지털 AI 격변의 흐름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이해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조선일보> ‘김경준의 군주론 경영’ ‘김경준의 리더십 탐구’, <한국경제신문> ‘김경준의 통찰과 전망’, <이코노미스트> ‘오륜서의 이 한 문장’ ‘군주론의 이 한 문장’을 연재했다. <동아일보> <중앙일보> <아시아경제> <파이낸셜뉴스>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매경이코노미> ‘경영칼럼’, <시사저널> ‘시대를 열어간 역사의 리더십’ 등 각종 매체의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KBS1라디오 <시사플러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SBS CNBC <인사이트 경영> 등 각종 방송미디어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저서로 『오십이라면 군주론』 『오십에 읽는 오륜서』 『AI 피보팅』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로마인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단숨에 이해하는 군주론』 『위기를 지배하라』와 경영코칭 3부작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직원 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회사의 경영만큼 복잡다단한 일은 없다. 때문에 새로운 경영 이론들이 늘 등장한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우리의 기업 현실에 맞추어 실제 현장에 도입할 수 있어야 비로소 의미가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은 세계적인 경영컨설팅 회사 딜로이트 투쉬의 이사이자 경영 컨설턴트인 국내 저자가 어느 조직에서나 곧바로 적용 가능한 60가지 실천적 방안들을 군더더기 없이 특유의 직설화법으로 풀어내는 말랑말랑한 조직관리 지침서이다. 말랑말랑해서 쉽게 읽힌다고는 하지만 저자가 그간 기업 현장과 끊임없이 접촉하면서 절실하게 느꼈던 것들을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는 잘 되는 회사와 잘 안되는 회사와 관련된 60가지 소주제들은 아픈 구석을 찌르는 회초리와 같이 매섭다.

예를 들어, 잘 안 되는 회사일 수록 채용은 쉽게 하고 해고는 어렵게 한다. 실질적으로 직원을 새로 뽑아 교육시키는 일에 많은 비용이 드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또 잘되는 회사는 본업을 잊지 않고 본업에 충실하면서 사업을 확장하는 반면, 잘 안 되는 회사는 무작정 사업을 넓혀간다. 또한 잘 되는 회사에서는 바쁜 사람보다는 실질적으로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만 그렇지 못한 회사에는 겉으로 바쁜 척 하는 사람들이 대접 받는다.

이렇게 이 책에 담겨있는 60개의 소주제는 읽기 쉽고 짤막짤막 하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실제적인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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