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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심리학에 관한 아들러의 생각
글쓴이
알프레드 아들러 저
출판사
부글북스
출판일
2017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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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프레드 아들러

오스트리아 빈 근교 펜칭에서 태어난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개인심리학의 창시자다. 빈 대학교 의대에서 안과와 일반의로 일했으며, 이 시기부터 환자를 개인만이 아니라 그가 살아가는 환경과 사회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관점을 키워갔다. 1902년 프로이트의 모임에 합류해 빈 정신분석 운동의 초기 핵심인물로 활동했지만, 인간을 성적 충동보다 목적, 열등감, 보상, 사회적 관계 속에서 이해해야 한다는 견해를 발전시키며 1911년 결별했다.
아들러는 1907년 기관 열등성과 보상 문제를 다룬 저작을 발표했고, 1912년 『신경증 기질』을 통해 자신의 이론을 본격화했다. 그는 인간을 분절된 충동의 집합이 아니라 하나의 통일된 존재로 보고, 열등감, 생활양식, 목표지향성, 그리고 공동체 감각 또는 사회적 관심으로 번역되는 ‘게마인샤프츠게퓔’을 개인심리학의 핵심개념으로 발전시켰다. 이러한 관점은 심리치료를 넘어 교육, 부모 역할, 학교 현장에까지 큰 영향을 미쳤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아동 지도와 예방적 정신건강에 특히 힘을 쏟았다. 1921년 빈에 첫 아동지도클리닉을 세운 뒤 여러 클리닉을 운영했고, 가족과 교사까지 함께 다루는 공개 상담과 교육 활동을 통해 오늘날의 가족상담 ,학교상담, 공동체 정신건강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1920년대 후반부터는 미국에서도 활발히 강의했으며, 컬럼비아 대학교와 롱아일랜드 의과대학에서 가르쳤다. 1930년대 중반에는 활동의 중심을 미국으로 옮겼고, 1937년 스코틀랜드 애버딘에서 강연 여행 중 심장 발작으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람의 미래의 태도는 모두 육아실에서 결정된다.
훗날 이 태도를 바꾸려면 엄청난 자기성찰이 필요하다.

“심리 치료에 일반화는 중요하지 않다. 개인의 심리를 초상화로 그려라.” 개인 심리학의 기본 원리이다. 그러기에 어쩌면 심리에 관한 문제를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사람은 주변 사람들일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족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현재 삶을 경험하고 과거에서 가르침을 얻고 미래에 어떤 기대를 품는 것은 모두 그 사람의 어린 시절에 형성된 삶의 계획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고 개인 심리학은 주장한다. 이 삶의 계획이 정상적인 수준을 벗어나면 문제가 일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문제를 치료하는 데 필요한 것이라곤 그 사람이 옛날에 형성한 삶의 계획과 삶의 노선을 찾아내서 그것이 잘못되었다는 점을 증명하고, 그 계획을 바로잡아주는 것뿐이다.

광장 공포증, 음식 섭취 거부, 동성애, 우울증이 일어나는 메커니즘이 상세하게 소개된다. 당연히 아이들의 교육 문제에 대한 논의도 많다. 이 책을 바탕으로 우리가 직접 개인 심리학자가 되어 주변의 정신적 문제에 접근해 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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