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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설창작수업
글쓴이
최옥정 저
출판사
푸른영토
출판일
2017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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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옥정

1964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건국대 영문과 학사, 연세대 국제대학원 석사를 마쳤다. 학교 졸업 후 잘나가던 은행원, 영어교사를 하다가 소설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삼십 대 중반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2001년 [한국소설]에 단편소설 「기억의 집」으로 등단했다. 등단 후에는 번역과 어린이 책 집필로 생활했다. 소설집으로 『늙은 여자를 만났다』, 『식물의 내부』, 『스물다섯 개의 포옹』, 장편소설로 『매창』, 『안녕, 추파춥스 키드』, 『위험중독자들』, 포토에세이집으로 『On the road』, 에세이집으로 『삶의 마지막 순간에 보이는 것들』, 소설창작매뉴얼로 『2라운드 인생을 위한 글쓰기 수업』, 『소설창작수업』, 번역서로 『위대한 개츠비』 등이 있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들을 돕다가 2018년 9월 세상을 떠났다. 『식물의 내부』로 허균문학상, 『위험중독자들』로 구상문학상, 젊은작가상을 수상을 수상했으며, 한문 고전읽기 모임인 이문학회에서 9년여 동안 수학했다.

그리고 작가는 “소설과 인생은 등을 맞댄 한 몸이라는 생각으로 인간의 삶을 관찰하고 거기서 창작의 모티브를 찾고자했다. 인간은 엄청난 일 앞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작은 돌부리에도 넘어져 일어나지 못하는 존재다. '소설은 진짜여야 한다.'얼핏 터무니없는 것 같은 이 말을 바라보며 소설을 써왔다. 소설은 픽션이지만 한 줄도 삶과 동떨어진 가짜여서는 안 된다는 다짐이다. 내가 발견한 '인물'은 끝까지 나의 분신이라 여기며 책임을 지는 게 작가의 일이라 믿는다”고 한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소설의 탄생과 성장에 관한 이야기다. 온갖 풍문과 유언비어, 잡설이 난무한 것이 문학에 관한 정보다. 소설을 써나가면서 맨땅에서 헤딩하는 기분으로 암중모색했던 시간들을 정리했다. 매뉴얼이라고 이름 붙이기엔 치밀함이 부족하고 강의노트라기엔 ‘인생사용설명서’의 측면이 강하다.

이 책은 소설을 쓰는 기본적인 방법에서부터 시작해 작가로서 가져야 할 자세, 그리고 소설의 의미에까지 나아간다. 또한 창작 매뉴얼의 기본 이론에 충실하면서도 어렵고 지루하지 않도록 실제 이야기 위주로 설명했다. 차근차근 읽어 내려가다 보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 이를 데 없는 미래의 작가들이 안갯속 같은 머릿속을 헤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자판을 두드릴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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