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영어 강사의
비법은 따로 있다!
1등 영어 강사의 조건은 무엇일까?
영어 강사는 무조건 영어를 잘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아직 초보 강사이거나 발전 없이 시간만 때우려는 강사일 확률이 높다. 그럼 강사가 잘 가르치는 것 말고 도대체 무엇을 잘해야 하는 것일까? 그 궁금증을 10년 차 베테랑 영어 강사가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운 것을 담아 『1등 영어 강사의 조건』을 펴냈다.
기업체 영어 교육 전문 강사이자 영어 강사 전문코치로 활동 중인 이지영 작가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강사로 지냈다. 그리고 강사란 단순히 ‘가르치는 것’ 이상의 소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2005년 처음 영어 강사를 시작한 저자는 자신만의 수업 전략과 같은 거창한 것은 생각할 겨를도 없었고, 그저 주어진 시간을 무사히 마치기만을 바랄 뿐인 초보 강사였다. 수업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의 반응에 좌절할 때마다 ‘이런 걸 누가 미리 알려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었던 순간들도 많았다. 시중에는 전문적이고 훌륭한 영어교육 이론 책들은 수없이 많다. 하지만 현장에 있는 강사들이 공감할 수 있는 교수법에 관한 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나는 이렇게 영어 강사로 성공했다’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영어교육 현장에 있는 수많은 선생님들과 강사들이 ‘나도 이랬었는데…’, ‘나도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은지 궁금했었는데…’ 하고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이야기다. 진짜 1등 영어 강사가 되기 위해선 영어를 좀 더 쉽고 재밌게 교육할 수 있는지 고민하고 스스로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프로 강사를 꿈꾸는 이들에게 『1등 영어 강사의 조건』은 중요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