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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곁에 없어도 함께할 거야
글쓴이
헤더 맥매너미 저
출판사
흐름출판
출판일
2017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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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더 맥매너미

대학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2006년 결혼해 2011년 딸 브리아나를 낳았다. 한없이 다정한 남편, 사랑스러운 딸과 행복한 일상을 이어가며 부러울 것이 없었던 2014년, 돌연 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절망하기보다는, 새로운 두 번째 삶이 시작되었다는 생각으로 현실을 받아들이기로 결심한다. 끝없는 항암 치료를 견디며, 틈틈이 딸과 댄스파티를 열고, SNS에 암 환자의 모험담을 올리는 등 자신의 일상을 가감 없이 세상에 공개해 전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된다.
하지만 암이 빠르게 전이되면서 2년여의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는다. 이에 남은 시간을 딸과의 추억 쌓기에 집중하기로 마음먹고, 엄마로서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카드에 적으며 목소리 녹음과 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끔찍한 고통에도 발랄함과 희망을 잃지 않는 암 환자, 남겨질 딸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담담히 카드에 남기는 엄마의 모습에 많은 이가 감동과 공감의 눈물을 흘렸다. 그렇게 그는 삶에 대한 강한 긍정과 희망을 일깨워주는 ‘의지의 아이콘’이 되었다.
하루에 한두 잔의 와인을 즐기고, 생명이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는 이들과 모든 순간순간을 가치 있게 보내고자 노력했던 그는, 49일 만에 이 책의 원고를 탈고했다. 그리고 50일째 되던 날 출판사에 원고를 넘긴 몇 시간 뒤 가족의 곁에서 평온히 숨을 거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

저자 헤더 맥매너미는 늘 긍정적이었다. 처음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양쪽 유방 절제 수술을 받았을 때만 해도 2기 발견 시 완치율 85퍼센트로 예후가 좋은 유방암임에 감사했고, 완치 판정에 환호했다. 하지만 몇 개월 뒤, 뼈와 간에 전이된 암으로 2년의 시한부라는 180도 달라진 삶을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그녀는 절망하며 슬픈 나날을 보내는 대신, 집 밖으로 뛰어나가 자신의 삶을 끝까지 당당하고 활기차게 보내기로 마음먹는다. 그리고 소중한 가족과 더 행복하고, 더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일에 전념하기로 결심한다. 그중에서도 저자는 가장 중요한 일은 엄마 없이 자랄 딸에게 다 주지 못한 사랑을 전할 다양한 방법을 찾는 것이라 생각한다.

『곁에 없어도 함께 할거야』는 삶과 죽음, 희망과 절망의 경계에 선 한 평범한 엄마가 전하는 깨달음의 메시지이자, 흔들리는 삶에 고통스러워하는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살아 있음의 아름다움’에 관한 외침이다. 또한 전이암 환자이자 엄마로서 죽음 앞에서 마주하게 된 현실을 통해, 인생이란 그리고 부모란 무엇인가를 다시금 떠올려볼 생각의 쉼표를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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