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의 예언, 그것도 거의 2600년 전에 선포된 예언을
지금 한국을 사는 성도가 읽어야 할 이유는 무엇일까?
쾌락과 음란을 따라 이방의 우상을 죽도록 섬기고, 뇌물로 법질서가 흐트러지고, 기득권자들의 권력에 가난한 자들이 괴롭힘을 당하고, 강대국의 포로로 잡혀가 마른 뼈처럼 되어버린 이스라엘의 상황이 어떻게 보이는가? 지금 한국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당시에 예언자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 오늘 한국을 사는 성도에게도 유효하지 않을까? 만약 2600년 전 이스라엘의 상황과 오늘 한국의 상황이 같다는 생각에 동의한다면 지금 이 책을 읽을 준비가 된 것이다. 그리고 그저 책을 읽는 데만 그치지 말고 현재를 변화시킬 적극적인 각오를 해야 한다. 벌거벗은 이사야처럼 광화문으로 뛰쳐나가든지, 아모스의 서슬 퍼런 지적 앞에 부도덕한 사업 장부를 과감히 버리든지, 다니엘처럼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로 맞서든지, 에스겔처럼 회복의 메시지로 서로를 위로하든지 어떤 행동으로 반응할지는 각자의 몫이다. 무엇을 선택하든 국가와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그 하나님의 마음을 한국 성도도 함께 가슴에 새기라고 이 책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