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날 때, 꼭 알람을 10분씩 연장하다가 결국 지각을 하고 마는가? 아니면 꼭 이삼십 분씩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다가 일어나는가? 그렇다면 당신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하다. 그것은 결국 당신이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 혹은 직업에 만족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저 하루하루 의미 없이 다니던 직장생활을 탈출하여 자기가 꿈꾸고 원하던 일을 찾아서, 스스로 즐기면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책이다. 그리고 자신이 원하는 직업을 갖기 위해 계획을 짜고 실천해 가는 과정을 무척 합리적이고 체계적으로 그리고 있다. 그것은 스스로 원하는 일을 찾기 위해서 진정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고, 자신이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지를 어느 순간 파악하게 되는 과정이다.
'평생직장'에서 '평생직업'으로 바뀌고 있는 요즘, 직업의 세계도 무척 다양해졌다. 자신이 꿈꾸던 직업을 갖는 일은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이다. 그러고 난 다음에는 과감하게 그것을 직업으로 성취하는 일만이 남았다. 이 책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찾아 도전하고 결단하는 여성들에게 실천적이고 구체적인 지도 역할을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