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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괴물들의 파티
글쓴이
라이코 글/에브 타를레 그림/전은경 역
출판사
아라미
출판일
201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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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현직 치과의사선생님이 자녀들에게 드려주는 충치이야기

루카는 이가 점점 아프기 시작하자 루카는 치과병원에 가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치과병원에 가게 되는 장면에서 기존의 동화라면 부모들이 등장하고 부모에 의해 타의적으로 치과병원에 가게 되지만, 주인공 루카는 자발적으로 치과병원에 가야겠다고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에 옮깁니다. 치과에 도착하여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도 루카는 친절한 의사선생님에게 여러 가지 설명을 들으며 치료를 받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충치가 생긴다는 이유로 무조건 단 것을 멀리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먹을거리가 풍요로운 요즘 아이들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들고, 불필요한 죄책감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이야기에서는 단 것을 천천히 먹고 양치질을 잘 하면 치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줌으로서 안도감과 희망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주인공 입 속의 충치괴물이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는 커다란 돋보기 크기의 신기한 렌티큘러 스티커가 보너스 선물로 들어있어 아이들의 기쁨이 두 배 이상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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