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영화 잡지 〈카이에 뒤 시네마〉와 프랑스 문화성이 공동 기획한 영화이론 총서인 ‘프티 카이에’ 시리즈를 선별하여 번역한 '카이에 뒤 시네마 영화이론' 시리즈 8권 『대사』. 영화에서 대사는 플롯을 추동하고, 캐릭터를 드러내며, 관객에게 스토리 이해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고, 영화의 톤을 형성하는 중요한 구성요소이다. 이론을 다루는 1부와 영화제작의 실제를 다룬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대사가 영화에서 가지는 역할과 기능에 대해 흥미로운 설명과 분석들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