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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글쓴이
나가오카 겐메이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10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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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가오카 겐메이

1965년 홋카이도北海道 출생으로 1990년 일본디자인센터에 입사했다. 이듬해인 1991년 하라 켄야原硏哉와 일본디자인센터 하라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1997년 일본디자인센터를 퇴사하고 드로잉앤드 매뉴얼을 설립했다. 2000년, 이제까지의 디자인 작업을 집대성하고 디자이너가 생각하는 소비의 장을 추구하기 위해 도쿄 세타가야에서 디자인과 재활용을 융합한 새로운 사업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2002년 오사카 미나미호리에南堀江에 2호점을 전개했으며, 같은 해부터 ' 일본 제조업의 원점을 이루는 상품과 기업만이 모이는 장소'로서의 브랜드'60VISION'(로쿠마루 비전)을 발안, 1960년대에 제품 생산이 중단된 가리모쿠의 상품을 리브랜딩하는 것 이외에 ACE(가방), 스키보시月星(신발), 아데리아(식기) 등, 12개사와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이 활동들로 2003년 굿디자인상 가와사키 가즈오川崎和男 심사위원장 특별상을 수상했다.

현재 '디앤디파트먼트 프로젝트'는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의 직영점을 비롯하여 홋카이도, 시즈오카, 가고시마, 오키나와, 야마나시, 그리고 서울의 지역점에 이르기까지 총 9개의 점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또한 2009년 11월부터 일본을 디자인의 관점에서 안내하는 각 현?의 가이드북 [d 디자인 트래블 d design travel]간행하고 있다. 2012년 도쿄 시부야의 히카리에에 'd 박물관' , 'd 디자인 트래블 스토어', 'd47 식당' 오픈했고 2013년 마이니치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를 잇는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의 두 번째 이야기. 전작이 디자인에 대한 그의 생각을 담았다면,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는 디자이너로서의 자세와 실천을 담았다. 좋은 디자인이 무엇인지, 좋은 디자인회사란 무엇인지, 좋은 경영자는 무엇인지 고민했던 나가오카가 이번에는 자신이 살고있는 '나라'의 디자인을 지키기 위해 일어섰다.

우리가 나고 자란 나라, 살고 있는 지역에 어울리는 것은 '예로부터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그는 나라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표현했다. 나가오카는 자신의 생각을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로서, 47개 지역에서 일본의 디자인을 적절하게 구입할 수 있는 스토어인프라를 이미지한 〈NIPPON PROJECT〉를 기획하고 전개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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