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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사는 엄마
글쓴이
서형숙 저
출판사
리즈앤북
출판일
200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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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형숙

1958년 4월 8일 경상북도 영주에서 태어났다.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국문학을,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고대미술사를 전공했으며, 결혼 후 대학원 공부를 놓고 육아에 전념하며 전문 주부가 되었다. 1989년 한살림 공동체 운동을 시작하여 소비자 대표를 거쳐 현재 자문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래는 농업, 먹을거리의 생명성에 관한 글을 쓰고 강의를 해 온 분인데 잘 자란 아이들 덕분에 교육 강사로 더 유명해졌다. 2006년 ‘달콤한 육아 · 편안한 교육 · 행복한 삶’의 비결을 후배 엄마들에게 나누고자 북촌 계동 한옥에 ‘엄마 학교’를 열어 아이와 함께 행복하게 사는 법을 전하고 있다. 쓴 책으로는 『거꾸로 사는 엄마』,『엄마 학교』,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등이 있으며, 『엄마학교』는 일본과 대만에서도 출간되었다.

작가는 자녀교육에 있어서‘서두르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키면서 아이를 키워왔다. 그랬더니 두 아이는 누구나 부러워 할 만큼 지·덕·체를 갖춘 인재로 잘 자라 주었다. 연세대 3학년에 재학 중인 딸 안태경은 예비 고3일 때에 태국에서 열린 세계 잼버리 대회에 운영 요원으로 20일 간 참여하면서도 최고의 성적을 놓치지 않았다. 2005년에는 서울시장에게 ‘글로벌 리더십’ 상을 받기도 했다. 아들 안홍원은 누나와 마찬가지로 성적우수자로 2006년에 연세대에 입학하였다. 전국 소년체전 육상 부문 금메달리스트이자 서울 소년체전 신기록 보유자다. 초·중·고 전교회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고, 졸업 후에도 후배 200여 명을 이끌고 국토순례를 다녀왔다. 아이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자신보다 나은 삶을 살기를 원한다면 ‘엄마 되는 법’을 배워야 한다는 게 그의 생각이다. 엄마 되는 법을 익혀 훈련이 되면 아이와 있는 것이 행복하고 교육도 편안해진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교육열'에서 만큼은 아직도 세계 최고를 자부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거꾸로 사는 엄마』라는 제목은 저자의 자녀교육 방법을 단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대담하면서도 '파격'이란 단어가 어울리는 그의 교육방법은, '조기교육보다 적기교육'을 주장하는 대서 잘 나타나 있다. 더군다나 사교육 열풍의 진원지인 강남에 살면서도 학원 한번 보낸 일 없다는 것은 '신선함'을 넘어 '무모함'으로 비치기까지 한다. 또한 이 책에는 그러한 교육방법 말고도 시인운동가이자 환경운동가인 저자의 생각과 행동들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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