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그거 아무나 할 수 있는 거예요!
옛날옛날 공주들은 화려한 옷을 입고 얌전만 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그럴 필요 없어요. 지금은 옛날이 아니니까요. 『공주는 아무나 하나』에는 공주들의 이야기 6편이 담겨 있습니다. 이 이야기 속에 나오는 6명의 공주들은 옛날 공주들과는 달라도 한참 달라요.
왕자들의 도움을 바라지도 않고, 예쁜 옷, 반짝이는 왕관보다는 신나게 뛰어노는 걸 더 좋아해요. 심지어 용을 물리칠 만큼 용기도 가득하답니다. 그런데 놀라지 마세요. 6명의 공주들은 특별한 사람들이 아니에요. 우리와 똑 닮은 평범한 소녀일 뿐이에요. 우리도 이 공주들처럼 씩씩하고 용감하고 또 지혜로울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