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
글쓴이
윤정희 저
출판사
좋은생각
출판일
2010년 5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정희

윤정희 사모는 어려운 살림에도 더 가난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쉬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중학생 때부터 봉사활동을 다녔고, 20대에는 중증 장애 아동들의 처녀 엄마로 살았다. 대전에서 교회학교 부장, 교회 전도사, ‘함께하는공부방’ 등으로 섬겼으며, 현재 이 땅의 모든 아이에게 가정이 있기를 꿈꾸며 한국기독입양선교회를 만들어 섬기고 있다.
교계, 학계, 방송계 등 하나님의 사랑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윤정희 사모는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두란노), 《하나님 땡큐》, 《하나님 알러뷰》(이하 규장)를 집필했다.

저자 부부는 모범시민 대전시장상(2007), 코오롱 우정 선행상 대상(2008), 대전충남 남부연회 전도상 대상(2008), MBC봉사대상(2008), 모범부부 대통령상(2010), KBS감동대상 가족상(2010), 국민훈장 석류상(2019) 등을 받았다. KBS <인간극장>, MBC <휴먼다큐 사랑>, CGNTV, CBS, CTS 등에 출연해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 주며, 세상에 소망을 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슴으로 아이들을 낳아 기르는 바보 엄마 아빠의 사랑이야기

우리는 생명의 신비 속에서 어머니의 위대함을 발견하곤 한다. 엄마의 뱃 속에서 아이가 자라고 때가 되어 출산의 고통 끝에 한 생명이 탄생하는 놀라운 신비. 하지만 그보다 더한 신비는 출산의 고통이 없었지만 더욱 뜨겁게 아이를 사랑하며 기르는 것이다. 가슴으로 여섯 아이를 낳아 키우는 바보 엄마 윤정희의 사랑 이야기는 생명의 신비보다 놀라운 사랑의 신비를 발견하게 한다.

세상 욕심 모두 버리고 장애아동들과 함께 살던 저자와 억대 연봉을 받으며 남부러울 것 없이 살던 남편 김상훈 목사는 2000년부터 지난 10년 사이 하은, 하선, 하민, 요한, 햇살, 사랑 여섯 아이를 입양하여 기르고 있다. 그들은 생명을 빼앗길 뻔 했던 교통사고와 전 재산을 앗아 간 부도사태 등 파란만장한 인생 여정 속에서도 아이들을 입양하면서 인생 역전의 삶을 살게 되었다고 고백한다. 낮아질수록 높아지는 삶, 포기할수록 채워지는 삶, 나눌수록 풍성해지는 삶을 경험한 것이다.

공개 입양을 결정하는 과정, 곱게 키운 두 딸 하은, 하선에게 입양 사실을 밝혀야 했던 고통, 온전히 사랑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닫힌 마음의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서 받는 뜻밖의 상처, 외부 사람들의 오해와 차가운 시선 등 가슴 아픈 일들이 연속되지만, 그들이 견딜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사랑' 때문이었다. 어려울수록 더 나누고 섬기고, 사랑하며 살아갈 때 이전보다 더 큰 행복을 누릴수 있었던 것이다.

언젠가부터 아이들이 먼저 동생을 데려오자고 했단다. 더 많은 동생들에게 '엄마'를 나눠주고 싶다고, 엄마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하는 아이들의 모습 속에서 이 가정이 누리는 사랑과 행복이 얼마나 큰 지 짐작할 수 있다. 비록 가진 것은 별로 없지만 이 세상 누구도 소유하지 못한 큰 사랑을 소유한 가족의 이야기는 잔잔하고도 깊은 감동으로 우리 마음을 적실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