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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책과 함께 살기
글쓴이
최종규 저
출판사
포토넷
출판일
2010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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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종규

공식 계정사락
우리말꽃(국어사전)을 씁니다. 〈말꽃 짓는 책숲, 숲노래〉라는 이름으로 시골인 전남 고흥에서 서재도서관·책박물관을 꾸리고 숲살림을 짓습니다. ‘보리 국어사전’ 편집장을 맡았고, 이오덕 어른이 쓰고 남긴 글을 갈무리했고, 공문서·공공기관 누리집을 쉬운 말로 고치는 일을 했습니다.

《곁책》, 《우리말 수수께끼 동시》, 《우리말 동시 사전》, 《마을에서 살려낸 우리말》, 《숲에서 살려낸 우리말》, 《책숲마실》, 《새로 쓰는 우리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비슷한말 꾸러미 사전》, 《새로 쓰는 겹말 꾸러미 사전》, 《시골에서 살림 짓는 즐거움》, 《시골에서 도서관 하는 즐거움》, 《시골에서 책 읽는 즐거움》, 《내가 사랑한 사진책》, 《골목빛》, 《자전거와 함께 살기》, 《사진책과 함께 살기》 같은 책을 썼습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인천 배다리에서 사진책 도서관 ‘함께살기’를 운영하고 있는 최종규가 들려주는 사진책 이야기. 국내 필자가, 한국 출판시장에서 사진책만 소개하는 책을 펴낸 것은 처음이다. 저자 최종규의 사진책 도서관 ‘함께살기’에 가면 오랜 세월 헌책방 발품을 팔아 ‘그러모은’ 책들이 빼곡히 꽂혀 있다. 2만 권이 넘는 책 가운데 사진책은 약 2천 권이다.『사진책과 함께 살기』는 그가 가려 뽑은 36권에 대해 먼저 소개한 것이다. '숨은 사진책', '헌책방과 일본 사진책', '내 삶으로 삭인 사진책' 3부로 나눠 각각 12권씩 사진책 이야기를 실었다. 1920년대에 나온 독일 사진책 『Photograms of the year 1929』부터 최근 다시 복간한 『윤미네 집』까지 국내외 여러 사진책에 대한 글을 담고 있는 이 책에는 사진가와 사진책에 대한 저자의 애정과 사진책 출판 시장에 대한 안타까움이 진하게 묻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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