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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모방
글쓴이
재닌 M. 베니어스 저
출판사
시스테마
출판일
2010년 4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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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재닌 M. 베니어스

럿거스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숲 현장학습 도감 3권, 동물 행동 관찰 도감 1권을 쓴 후 1997년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혁신이라는 떠오르는 분야를 소개하는 이 책을 쓰며 생체모방이라는 용어를 창안하였다. 그 후 〈생체모방협회〉를 설립하여 스탠퍼드 경영대학, 와튼스쿨에서 강의를 하는 등 수많은 과학자, 공학자, 기업가, 건축가들이 생체모방의 가르침을 작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교육 및 컨설팅하고 있다. ‘레이첼 카슨 환경윤리상’, ‘거드 브라우먼 과학저술상’, ‘사회저널리즘 과학저술상’ 등을 수상하였으며 2009년 ‘지구의 날’에 파리에서 유엔환경계획(UNEP)으로부터 과학과 혁신의 ‘지구챔피언상’도 수상하였다. 현재 몬태나 주에 거주하며, 타고난 교육자로서 열성적으로 강의하고, 황무지의 복원과 보존을 위해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자연은 우리가 찾고 있는 해답을 이미 다 가지고 있다
최상의 지속가능한 기술은 생체 모방이다!!


자연 혹은 생물은 38억 년의 R&D를 거쳐 이미 우리가 해결하고 싶어 하는 사회적·기술적 문제들을 기가 막히게 해결해 놓았기 때문에 자연이 어떻게 그렇게 하는지 이해하고 모방만 하면 최상의 ‘지속가능한’ 기술이 될 수 있다는 ' 생체 모방' 이론에 대한 책이다. ‘생체모방 biomimicry’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들어낸 재닌 베니어스 박사가 직접 쓴 이 책은 생체모방이 무엇이고, 현재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으며, 그것이 앞으로 인류가 먹고 자고 물자를 생산하고 정보를 저장하고 경제를 운용하는 법을 어떻게, 얼마나 크게 바꿀 수 있는지 일반인을 위해 상세하게,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지금의 과학은 고온, 고압에서 독성 부산물을 토해내며 필요한 것들을 제조하고 있지만 자연은 모든 것을 온화한 방법으로 생명친화적으로 순환 가능한 부산물과 함께 만들어냈다. 생각해보면, 무엇보다도, 자연이 제조한 것은 인간이 제조한 것을 훨씬 능가한다. 자연이라는 천재의 예가 이 책 안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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