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아이, 엄마 아이, 곰돌이는 내 아이.'
'내 강아지, 아빠 강아지, 개구리도 잡았던 아빠 강아지.'
일상을 소재로 한 새로운 동화를 만나 보세요. 유아들 눈높이에서 비쳐지는 주변 사물들은 아빠 것, 엄마 것, 내 것 등 반복적인 나열과 원색과 흑백의 대조로 아이의 시선을 충실히 따라갑니다. 또한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구체적이고, 풍부한 시언어는 아이들 끝없는 상상력을 한껏 뿜어내고 있습니다.
『모두 잠이 들어요』『아기토끼 버니』등 아이들에게 더 인기가 많은 작가 마가렛 와이즈 브라운의 또 다른 작품을 만나 봅니다. 'here and now' 라는 교육이론으로 아이들의 일상을 판타지속에 담은 그녀의 작품들은 유아들 스스로가 환상적인 소설보다 자신이 겪고 있는 일상에 흥미를 느낀다는 사실을 입증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