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미국만의 독특한 길 문화를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미국의 온갖 볼거리와 할거리를 모조리 안내하고자 노력했다. 각 페이지의 상단에는 노란색 띠를 둘러 유익한 글들을 차례로 실으면서 미국의 역사와 여행문화를 다루었고, 청색 띠로 구분한 주요 노선 난에는 볼 만한 관광명소와 명물들을 남김없이 안내했다. 미국 최고의 명승지들을 지나는 동서횡단 또는 남북종단 5개의 노선을 4명의 작가들이 다녀왔는데, 각 노선들은 주요 도시에서 출발하고 몇 노선들은 주요 도시에서 대장정의 막을 내리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책의 맨 뒷부분에 오렌지색 띠를 둘러 여행 팁이라는 리스트 난을 만들고 미국여행, 호텔, 문화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실었다. 그 다음 각 노선을 따라 여행하면서 지나는 대도시와 각 도시의 숙박시설, 음식점, 명소를 추천하여 나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