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병은 얼굴에 드러난다!
우리 몸은 구석구석 연결되어 있다. 특히 얼굴 안에 있는 눈, 코, 입, 귀, 피부, 목 등은 우리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부위다. 예를 들어 귀는 신장과 연결되어 있고 눈은 간과 연결되어 있어서, 몸속 각 기관에 이상이 있으면 얼굴에 증세를 드러낸다. 많은 아이들이 콧물이 끊이지 않거나 입가에 붉은 반점이 있는 경우, 혓바늘이 돋거나 눈이 충혈되는 경우 등을 자주 겪곤 하는데, 이런 증상들이 내 아이의 건강 상태를 드러내는 신호등임을 기억하자. 얼굴의 각 부위를 건강하게 관리하면 아이들을 괴롭히는 잔병을 확실히 잡을 수 있음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는 몸속 큰병의 징후나 쇠약해진 심신 상태를 파악하여 건강한 아이로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