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총 4부로 구성되어 로마 공화국과 이탈리아 도시의 역사와 도시학을 살펴본다. 1부의 두 논문은 로마가 그리스와 어떻게 다른가를 생각해 본 것이다. 이어 2부에서는 로마의 이탈리아 정책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에 관한 지방 재지민의 반응은 어떤 것이었는지를 살펴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3부는 자치도시의 기원과 기제 그리고 중앙의 통치를 보여주는 연구내용을 묶고 있으며 마지막 4부를 통해 도시를 통합하는 이념과 제국주의의 정당화라는 시각에서 이를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