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은 흔히 현대미술이 어렵고도 난해하다고 생각하기 쉽다.약 10년간 미술관의 큐레이터로 ,대학 강사로 생활한 저자는 현장에서 느낀 관람객의 가장 큰 요구가 '쉬운 미술 이야기'임을 절실히 깨달았다.저자는 대중들이 '현대미술은 이해할 수 없는 것'이라는 오해와 편견에서 벗어나길 바래왔고 그 노력의 결실로 을 집필하였다.
한번 쯤은 누구나 경험했을 법한 이야기인데, 현대미술 작품을 바라보며 "과연 이것이 왜 유명한 미술품이 되었는가?"하는 의문을 떨쳐 버리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도대체 무엇을 그린 것인가,무엇을 표현하는 것인가는 제쳐두고라도 이런 장난 같은 그림이 어떻게 수십억을 호가하는 예술품이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는 것이다.
은 이와 같은 현대미술에 '딴지'를 걸었다.그러나 단순한 비판이 아닌 현대미술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노력의 시작이다.현대 미술의 존재와 평가에 대한 가치에 질문을 던지고 이 점에 대한 대답을 찾아간다.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독자들은 현대 미술의 가치와 진정한 의미를 찾아가게 된다.
쉽고 자상한 문체로 쓰여져있어 편안하고 재미있게 읽어내려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