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티나의 한결같은 마음을 앞에 두고 보호자도 여러모로 결단할 때?!
밤 축제 날, 사랑하는 수양딸 라티나에게
「아빠 대신이라고 생각한 적 따위 없다.」는 선언을 듣고 만 데일.
귀여운 딸의 생각지 못한 반항기(?)에 데일은 격심하게 침울해하지만,
친형 같은 존재인 케니스와 대화한 끝에
마침내 라티나가 한 말의 진짜 의미를 깨닫는다.
그 결과 데일이 취한 놀라운 행동은?!
한편 라티나는 어릴 때부터 친구였던 루돌프에게
「좋아한다」고 고백을 받고 대혼란에 빠지는데…….
보호자와 수양딸이었던 두 사람의 관계에도 커다란 변화가 찾아오는,
대인기 가족 판타지 제4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