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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를 해야겠어요
글쓴이
박성만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17년 4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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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성만

삶의 문제로 고통받는 이들의 내면에 귀 기울이는 심리치료사.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나오는 메시지를 듣고자 지난 20여 년간 신학, 정신분석학, 분석심리학, 종교심리학 등을 공부했다. 한남대학교·협성대학교·평택대학교 대학원과 온석대학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고 MBC [생방송 오늘], [기분 좋은 날] 외 다수 방송에도 출연했다. 오랜 강의와 연구 끝에 모든 사람의 심리적 바탕이 되는 여성성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특히 중년 여성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들의 문제와 마주하는 가운데 『오늘부터 나를 위해 울기로 했다』를 쓰게 되었다. 현재 가나심리치료연구소 소장으로 상담 및 심리치료를 하며 저술에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도서 『너의 화는 당연하다』와 『수다 떠는 남자』, 『50, 나는 태도를 바꾸기로 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저 깨끗이 빨아 널어 나풀거리는 빨래들처럼
질투, 두려움, 슬픔, 외로움, 죄책감…
내 삶을 괴롭히는 이 감정들의 묵은 때도
깨끗이 씻어 낼 수는 없을까?

더 늦기 전에 ‘빨래의 심리학’으로 내 삶을 리모델링하라!

『수다 떠는 남자』 『엄마라는 아이』 『관계는 마음이다』 등의 책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진 가나심리치료연구소 박성만 소장이 이번에는 중년 여성의 감정 치유를 위한 『빨래를 해야겠어요』로 찾아왔다.

심리 치료 전문가인 저자는 상담실과 심리 치료 세미나에서 만난 여성들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중년에 접어든 그녀들이 저마다 지니고 있던 콤플렉스를 소개하며, 칼 융의 분석심리학 개념을 통해 그녀들이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들려준다. 예를 들어, 엄마와 아내라는 페르소나에 갇혀 살다가 자신의 삶에 대한 허탈함을 느끼게 된 혜주 이야기를 통해 페르소나 개념을 소개하고 모성 콤플렉스를 들여다본다. 또 군인 아버지 밑에서 씩씩하게 자란 지승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부성 콤플렉스와 여우 콤플렉스의 원인과 영향, 그 해결 방안을 알아본다.

그녀들의 사연은 한 사람의 삶 속에 얼마나 많은 감정과 경험이 쌓여 있는지 잘 보여 준다. 책을 읽어 가는 동안 페르소나, 무의식, 콤플렉스 등 융의 분석심리학 개념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면서 중년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힌트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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