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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일은 재미있나?
글쓴이
데일 도튼 저/손원재 역
출판사
세종서적
출판일
2003년 8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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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요즘 어때? 일은 재미있니?”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까? 아마 당신이 성깔 있는 다혈질이라면 “일이 뭐가 재미있어? 왜 그런 걸 묻고 그래?”라며 벌컥 짜증을 낼 것이고, 아마 무던한 이라면 “그냥……, 그렇지 뭐……”라며 애매하게 말끝을 흐릴 것이다. 하지만 어떻든 간에 모두들 가슴 저 깊은 곳으로부터 ‘뜨끔’하기는 마찬가지다.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지? 어? 이게 아닌데……’라며. 당신에게도 분명히 직장에 첫 출근하던 날의 설렘이 있었는데.

이 책은 일에 지친 30대 중반의 샐러리맨과 성공한 사업가 맥스 엘모어를 주인공으로 하여 그들이 하룻밤 동안 만나 나눈 대화를 소설 형식으로 쓴 책이다.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싫증을 느끼고 불만에 가득찬 사람들, 그래서 늘 "앞으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다니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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