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6주기 헌정 동화
6년 동안 우리는 아직도 노무현 대통령이 벗어 놓은 신발을 품 안에 안고만 있습니다. 정의와 용기를 지니고, 불의를 참지 않았던 그가 뚝심 있게 걸어왔던 길. 지나온 자리마다 그의 발자국이 선합니다. 그의 발자국을 위로하기 위해 노경실, 김기정, 이금이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섯 명의 동화 작가가 모였습니다. 이 동화책은 그의 신발에서 묻어나는 온기를 위로하는 한 권입니다.
여기 실린 여섯 편의 동화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믿었고, 가치 있다고 여겼던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주변의 시선과 가난에도 꿈을 포기 하지 않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갔던 노무현. 이 동화책은 그의 정신을 아이들에게 나눠 주고자 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