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
글쓴이
윤열수 저
출판사
한국문화재보호재단
출판일
2010년 5월 7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열수

현재 가회민화박물관 관장,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등의 직책을 맡고 있다.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조선후기 산신탱화(山神幀畵) 연구>로 석사 학위를, <문자도(文字圖)를 통해 본 민화(民畵)의 지역적 특성과 작가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에밀레박물관과 삼성출판박물관 학예실장, 가천박물관 부관장 등을 역임했고,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국민화학회 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2014년에는 한국 민화 해외 전시 관련 공로가 인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2002년에는 수집한 민화를 일반인에게 공개하기 위해 가회민화박물관을 개관했다. 이곳은 민화 2,700여 점을 비롯해 전적류, 무신도 등 총 3,500여 점의 자료가 소장·전시되어 있으며, 일반인을 위한 민화아카데미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민화, 벽화 등과 관련된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지은 책으로는 『한국호랑이』(열화당, 1986), 『장승과 벅수』(대원사, 1991), 『산신도』(대원사, 1998), 『용, 불멸의 신화』(대원사, 1999), 『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한국문화재보호재단, 201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한국 역사와 늘 함께했던 34가지 이상의 상상동물이 등장한다. 조상들의 문화 유산 속에 나타나는 상상동물의 이미지와 설화를 통해 상상동물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다가온다. 『신화 속 상상동물 열전』은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유물들의 상징, 그 중에서도 특별히 상상동물들에 초점을 맞추어 들여다봄으로써 과거 선조들의 삶에 대한 꿈과 염원을 생각해보고 현대 우리들의 삶 속에서도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볼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다.

앞부분은 기러기, 뒤는 기린, 뱀의 몸, 물고기의 꼬리, 황새의 이마, 원앙새의 깃, 용의 무늬, 호랑이의 등, 제비의 턱, 닭의 부리의 모습을 함께 가지고 있다는 봉황에서 우리 문화의 융 복합의 특성을 파악해보기도 하고 조상들의 무궁무진한 변화와 창조적 발상을 느껴보기도 한다. 독자들은 책 속에 등장하는 상상동물로 유물의 시대에 따라 그 문양이 갖는 상징과 의미를 알게 되며, 그 유물 속 시대로 빠져들어 조상들의 삶을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