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서 세상과 키스하라!
‘나가서 세상과 키스하라’는 수브로토 바그치의 눈먼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그에게 남긴 마지막 말이다. 그 말은 이후 그의 삶을 이끄는 좌우명이 되었다. 수브로토 바그치는 개인적인 일화와 지혜가 담긴 단순한 이야기를 통해 젊은 직장인들에게 일과 삶,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이 비범한 삶을 이끌어갈 수 있는 힘에 관한 교훈들을 들려준다.
『세상과 키스하라』는 흔한 성공 스토리가 아니다. 저자가 자신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삶을 관조적으로 바라보며 써 내려간 삶의 기록이자 젊은 직장인들에게 보내는 애정 어린 메시지이다. 저자는 이 책을 3부로 나누어 자신의 어린 시절, 젊은 시절, 그리고 40대로 안내한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멀지만 그동안 자신이 좌절하고 다시 일어선 이야기를 되짚고, 자신이 걷고 있는 길을 앞서 걸은 이들에게서 무엇을 배웠는지를 아낌없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