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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글쓴이
김용택 외 11명
출판사
황소북스
출판일
2010년 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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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택

1948년 전라북도 임실에서 태어났다. 순창농고를 졸업하고 임실 덕치초등학교 교사가 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떠오르는 생각을 글로 썼더니, 어느 날 시를 쓰고 있었다. 1982년 시인으로 등단했다. 그의 글 속에는 언제나 아이들과 자연이 등장하고 있으며 어김없이 그들은 글의 주인공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정년퇴직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풍요로운 자연 속에서 시골 마을과 자연을 소재로 소박한 감동이 묻어나는 시와 산문들을 쓰고 있다. 윤동주문학대상, 김수영문학상, 소월시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으로 『섬진강』, 『맑은 날』, 『꽃산 가는 길』, 『강 같은 세월』, 『그 여자네 집』, 『나무』, 『키스를 원하지 않는 입술』, 『울고 들어온 너에게』 등이 있고, 『김용택의 섬진강 이야기』(전8권),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면, 좋겠어요』 등 산문집 다수와 부부가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이 있다. 그 외 『콩, 너는 죽었다』 등 여러 동시집과 시 모음집 『시가 내게로 왔다』(전5권),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그림책 『할머니 집에 가는 길』, 『나는 애벌레랑 잤습니다』, 『사랑』 등 많은 저서가 있다. 태어나고 자란 곳에서 평생 살았으면, 했는데 용케 그렇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에게 과분하게 사랑받았다고 생각하여 고맙고 부끄럽고, 또 잘 살려고 애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우리시대 대표 문인들의 특별한 '수업'이야기
흑백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학창시절 추억담


우리시대를 대표하는 시인과 소설가 18명이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는 특별했던 수업 이야기를 전한다. 김용택, 도종환, 양귀자, 이순원 등 중견 작가들을 비롯해 이명랑, 강진, 은미희, 김종광에 이어 김규나, 김나정, 김선재, 조해진 등의 저자들은 빙그레 미소를 지으며 학창시절을 돌아보게 하는 내용, 너무나 솔직한 고백등으로 힘들고 막막한 우리의 일상에 작은 행복과 감동을 선사한다.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는 특별했던 수업’과 작가로 살아갈 수밖에 없게 만든 운명의 문학 수업 이야기에 대해 작가 특유의 감성적인 필체로 감동과 웃음, 학창시절의 추억을 잔잔하게 그리고 있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내 생애 가장 특별한 수업’이라는 주제로 10명의 문인들이 학창시절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 풍경을 그리고 있다. 그리고 2부에서는 작가들의 문학 수업 이야기가 실려 있어 누구에게나 평생을 가도 잊혀지지 않는 수업을 통해 가슴속에 오래 가는 잔향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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