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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경제학자
글쓴이
브루스 바틀릿 저
출판사
웅진지식하우스
출판일
2010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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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브루스 바틀릿

레이거노믹스의 설계자이자 지난 30년간 미국 경제정책과 현실정치에 참여해온 경제 브레인.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국내정책 자문을 지냈으며, 조지 H. W. 부시 정부 시절엔 재무부 부차관보를 역임했다.
1970년대에 러트거스 대학과 조지타운 대학에서 미국외교사를 전공한 후, 공화당 측 보좌관으로 일했다. 이때 그가 잭 켐프 위원을 통해 제안한 켐프-로스 법안은 1981년 레이건 정부의 감세 정책의 바탕이 되었고, 이를 토대로 『레이거노믹스Reaganomics』라는 책을 출간했다. 1980년대 초에는 국회 소속 합동경제위원회의 사무총장을 맡아 레이거노믹스로 상징되는 공급중시경제학을 현실화하는 데 앞장섰으며, 이후 컨설팅 회사인 폴리코노믹스Polyconomics에서 월가의 고객들에게 경제와 투자에 관해 조언했다. 1985년 미국의 대표적인 싱크탱크인 헤리티지재단의 수석연구위원이 됐으며, 이듬해 세금개혁법 논쟁에 깊숙이 개입했다. 1987년에 백악관 정책개발부의 정책분석수석으로 임명됐으며, 이후 재무부의 경제정책담당 비서관을 역임했다. 1993년 이후 10년 넘게 보수주의 성향의 싱크탱크인 전미정책분석센터의 회원으로 활동해왔으나 조지 W. 부시 대통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제명되었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타임스》, 《포춘》지 등에 각종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사기꾼 부시Impostor』를 통해서 두 번째 부시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한 바 있다. 박사학위 논문을 바탕으로 한 『진주만의 정치학Cover-Up』, 인종문제에 대한 민주당의 위선을 파헤친 『인종문제에 관한 선입견Wrong on Race』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백악관 경제학자’ 브루스 바틀릿이 제안하는 뉴 아메리칸 웨이
미국 현대 경제사에서 다가올 미래를 엿보다


‘백악관의 경제브레인’ 브루스 바틀릿이 그려낸 세계 경제 로드맵이 담겨져 있다. 1929년 대공황을 극복하는 데 유용했던 케인스의 처방은 1970년대 인플레이션 앞에 무너졌다. 또 케인스주의를 반박하며 혜성처럼 등장했던 공급중시경제론은 감세를 통해 경기를 회복하려 했지만, 미국 정부를 폭발적인 재정 적자에 허덕이게 했다. 또한 부침을 반복하며 세계 경제를 위협했던 위기는 매번 상황에 맞는 경제이론과 정책을 필요로 했다.

이 책은 교과서 속의 경제학이 아니라, 현실정치와 복잡하게 얽혀 진행되는 경제정책의 이면을 드러내 보인다. 또한 지난 경제의 흐름을 통해 그 어떤 시나리오보다 현실적이고 있음 직한 미국의 정책방향을 예고하는 시각을 보여주기도 한다. 독자들은 왜 추상적인 이론만으로 경제를 설명할 수 없는지, 정치가 경제에 얼마만큼이나 개입하고 왜곡하는지, 왜 경제이론이란 본질적으로 그때그때의 ‘문제해결책’일 수밖에 없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미국 역대 정부의 경제정책 자문으로 활동해온 브루스 바틀릿은 1929년 대공황에서 현재에 이르는 미국 경제의 흐름을 정리하며 경제 위기를 극복할 처방전을 제시한다. 또한 교과서 속의 경제학이 아니라, 현실정치와 복잡하게 얽혀 진행되는 경제정책의 이면을 드러내 보인다. 그가 묘사하는 세계 경제의 최전방인 미국 경제의 모습 속에서 독자들은 미래 자본주의의 향방을 예측하고, 우리 경제의 앞날을 그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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