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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리타/위대한 개츠비
글쓴이
F. 스콧 피츠제럴드 외 1명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7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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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F. 스콧 피츠제럴드

미국의 소설가이며 단편 작가이다. 양차 세계대전 사이의 시기, 그중에서도 1920년대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를 배경으로 무너져 가는 미국의 모습과 ‘로스트제너레이션’의 무절제와 환멸을 그린 작가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윌리엄 포크너 등과 함께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작품과 생애,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재즈 시대를 대표하는 하나의 아이콘이 된 인물이다. 1896년 9월 24일 미네소타 주 세인트폴에서 태어났다. 프린스턴 대학에 입학했으나 성적 부진으로 자퇴 후, 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하였다. 1919년 장편소설 『낙원의 이쪽』을 발표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1925년 4월, 피츠제럴드는 장편소설 『위대한 개츠비』를 완성했는데, 1920년대 대공황 이전 호황기를 누리던 미국의 물질 만능주의 속에서 전후의 공허와 환멸로부터 도피하고자 향락에 빠진 로스트제너레이션의 혼란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있다. 작품에서 청춘의 욕망과 절망이 절묘하게 묘사되고 있다. 세계적인 명작으로 연극,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매체에서 다루고 있다. 헤밍웨이는 “이토록 좋은 작품을 쓸 수 있다면, 앞으로 이보다 더 뛰어난 작품을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며 작품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라고, 거트루드 스타인은 “(피츠제럴드는) 이 소설로 동시대를 창조했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이 작품은 데뷔작 『낙원의 이쪽』의 절반도 팔리지 않았고, 오히려 그가 죽은 후 재조명되어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표적인 작품들로는 장편소설로 『밤은 부드러워』, 『마지막 거물의 사랑(미완)』, 『말괄량이와 철학자들』, 『낙원의 이쪽』, 『아름답고도 저주받은 사람들』, 『재즈 시대의 이야기들』, 『위대한 개츠비』, 『얼음 궁전』, 『밤은 부드러워』, 『기상나팔 소리』등을 비롯해 중단편 160여 편을 남기고 1940년 12월 21일 44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세기 젊은이들을 열광케 한 충격의 걸작!
인간sex 해방, 사회적 금기에 도전 나보코프!
물질풍요에 무너져가는 현대인 자화상 피츠제럴드!

롤리타
자유를 향한 인간sex의 해방


12세 미소녀와 중년남성의 사랑, 도피여행, 그리고 욕망의 끝. 나보코프의 대표작「롤리타」가 온 세계에 몰고 온 파장은 엄청났다. 사회적 금기를 깨뜨린 과감성, 「채털리부인의 연인」 이후「롤리타」만큼 찬반이 격렬하게 뒤섞인 작품도 없다.
20세기의 새로운 문화현상, 포스트모더니즘은 특히 문학에 있어 두드러진 특징을 보이며 새로운 조류를 형성하고 있다. 기존의 모든 사고와 미학을 거부하고 해체된 형태의 실험적 성격을 띤 이러한 이론은, 매력적이면서도 당황스럽고 거부감이 들지만, 결코 낯선 인상만으로 그치지 않는, 그 무언가 우리를 매혹케 하는 특별한 흡입술을 갖고 있다.「롤리타」는 이러한 큰 흐름의 분위기를 타고 그것이 추구하는 인간성의 해방, 자유로움, 열린 공간, 원시성으로의 회귀를 반영한다. 현실에서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러나 험버트는 끝없는 어린 시절의 향수 속에서 환상을 좇듯 어린 연인, 롤리타를 사랑한다. 롤리타는 다름 아닌 작가 나보코프 자신이 잡으려고 했던 실체이며 자신의 본모습이기도 했다.

위대한 개츠비
20세기 미국현대문학 아이콘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스콧 피츠제럴드, 그는 1934년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이렇게 말했다. “「위대한 개츠비」를 쓰던 몇 달만큼 내가 나의 예술적 양심을 순수하게 지키고 있던 시기는 없었다.”
피츠제럴드는 1920년에 문단에 데뷔한 이래,「낙원의 이쪽」,「아름답게 저주된 것」 장편소설 두 권과「말괄량이 아가씨들과 철학가들」,「재즈 시대의 이야기들」이라는 단편소설집 두 권을 간행하면서 촉망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젊은이의 심정을 아름답고 활달하게 대변하는 작가 피츠제럴드는, 그즈음 미국사회가 요구하던 문학의 아이콘이었다.
그러나 피츠제럴드는 중량감을 지닌 걸작장편소설을 남겨 일류 작가로서 인정받고자 하는 꿈을 지니고 있었다. 대중 취향의 가벼운 작품으로 성공을 거둔 피츠제럴드는,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어 「위대한 개츠비」로서 현대문학사에 커다란 획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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