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참회록/인생의 길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동서문화사
출판일
2017년 2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떻게 죽을 것인가·
인생·사랑·권력·예술·교육·종교
그 인생철학 통찰의 전방위적 메시지
온 인류의 교사 톨스토이 위대한 인생 교과서!

인생의 스승, 온 인류의 인생 교과서!

“톨스토이의 산문은 영원의 깊이에서 우러나와 자연처럼 나이도 없이 모든 시대를 산다.” ‘세계문학전집’의 마당에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한 대문호 톨스토이. 그의 숭고한 정신은 이면에 뜨거운 육체의 욕망을 지니고 있었다. 그의 영혼은 육체를 떠나 마음껏 자유롭게 호흡한 적이 결코 없었다. “신(神)은 나의 욕망이다.” 그는 인간 영혼의 정점이었다. ‘인류의 교사’였다. ‘성(聖) 톨스토이’ 그는 진리를 사랑하는 순례자였다.

‘인생의 스승’ 톨스토이. 이 ‘인생의 스승’이라는 말은 어떤 의미로 붙여진 것일까· 톨스토이가 자신의 문학작품에서 인생의 진실을 표현해냈기 때문일까· 아니면 문학작품이 아닌 다른 저작들 속에서 인간이 살아가야 하는 길과 의무에 대해 집요하게 묻고 있기 때문일까· 그것도 아니면 인생의 의미는 가정의 행복이나 부(富), 재산 속에 있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이것들을 훨씬 뛰어넘은 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그의 긴 생애를 통해 몸소 실천해 보여주었기 때문일까·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그가 어느 측면에서 보아도 ‘인생의 스승’에 어울리는 인물이라는 점이다. 톨스토이가 평생 배우고 가르쳐 온 것들에는 비유적인 의미가 아닌 진정한 스승으로서의 진리를 사랑하는 삶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은 톨스토이의 생애를 관통하는 사상과 철학, 그가 발견한 세상의 철리에 대한 심오한 해설서이자, 자서전이며 동시에 참회록이다. 뿐만 아니라 온 인류에게 보내는 메시지로써 인간에 대한 일침과 아울러 인생의 지침을 수록한 위대한 인생 교과서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